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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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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하기 위해 지키는 황제

♛ 성격

 

“이 몸 앞에서 예를 갖추지 못할까!”

권위주의. 권력과 무력을 무척 중시한다. 귀하게 자라 그런 것인지 자신에게 걸맞는 대우를 해주지 않으면 심기가 불편한 티를 역력히 내며, 자존심이 강하다. 주변 사람의 능력과 신분도 신경 쓰는 듯.

 

“그게 지금 중요해?”

냉정하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냉정하고 싶어한다. 어릴 때부터 ‘감성보단 이성’을 배웠다곤 하나... 어린 사춘기 소년이 어딜 가겠는가. 조금 욱하는 것 같기도?

 

“흠흠, 그 정도야 서민에 대한 아량이지.”

겉으로는 철 없고 차가워도 선의를 베풀 줄 안다. 심성이 악한 것은 아닌 모양. 물론 교양이니 뭐니 하며 잘난 척이 항상 따라붙긴 하지만 말이다.

♛ 특징

 

외모

달빛을 반사할 것 같은 깔끔한 백발에, 푸른 빛을 띄고 있는 백안은 또랑또랑하다. 귀한 집 도련님같은 곱상한 얼굴과 늘씬한 체격을 갖고있다.

 

고귀한 신분

보통사람이라면 구하기도 어려운 고급진 옷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위인 것이 당연한 권위적인 말투까지. 그와 30초만 이야기해도 범상치 않은 신분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사람의 일상생활을 접해보지 못한 듯 굴며, 음식이나 사소한 것들을 고를 때도 까다롭다.

 

취미

펜싱 및 귀족 검술을 자주 연습한다. 실력이 꽤 되는 듯. 조용한 취미로는 티타임 갖기가 있다.

 

자기관리

도련님 분위기를 내는 것 치곤 공부, 운동, 꾸미기 등 자기관리에 꽤나 열심인 노력파. 남에게 보여지는 시선을 의식하는 듯 하다.

 

마티올라. Matthiola.

섬에 세워진 해양국가로, 영국과 스칸디나비아 반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해양국가인 만큼 국가 상징은 바다와 달. 정해진 국교는 없으나 지역마다 바다와 달에 관련한 신이나 성스러운 동물을 다양하게 모시는 다종교 국가.

 

정부 체제는 왕정을 채택하고 있다. 그것도 입헌군주정이 아닌 왕권을 기반으로 한 중앙집권 체제를 표방하고 있어 현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절대왕정이지만, 국내에서 반발은 거의 없었고 요즘에 와서야 반발이 조금씩 눈에 보이고 있다.

 

생활과 문화는 농업보다는 해양, 관광사업 쪽으로 발달했다.

♛ 소지품

레이피어, 화장품 파우치, 3월의 탄생석 목걸이

♛ 관계

✦ 쌍둥이 ✦ 

 

닐바서스 L. 알프헤임  쌍둥이 누나이자 경쟁자. 한날한시에 태어났지만 짜증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애증의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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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muri - a_h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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