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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는 구름 조금, 파도가 장난스러울 예정~

군림하기 위해 지키는 황제
♛ 달라진 점
의젓한 누나와 달리 미운 둘째, 그대로다. 권위적인 것도, 냉정하고 싶어하는 철부지인 것도.
키가 조금 컸지만 아직 160이 아닌 것에 콤플렉스가 있는 듯. 신발엔 굽이 조금 있다.
마티올라Matthiola.
섬에 세워진 해양국가로, 영국과 스칸디나비아 반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해양국가인 만큼 국가 상징은 바다와 달. 정해진 국교는 없으나 지역마다 바다와 달에 관련한 신이나 성스러운 동물을 다양하게 모시는 다종교 국가.
정부 체제는 왕정을 채택하고 있다. 그것도 입헌군주정이 아닌 왕권을 기반으로 한 중앙집권 체제를 표방하고 있어 현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절대왕정이지만··· 국내에서의 반발은 거의 없었고, 요즘에 와서야 반발이 조금씩 눈에 보이고 있다.
생활과 문화는 농업보다는 해양, 관광사업 쪽으로 발달했다.
♛ 경험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게 됐다.
공부나 검술 연습은 여전히 꾸준히 하는 중. 닐이 아이들을 마티올라에 초대했다고 하지만 공부나 연습이 바빴던 건지 얼굴을 내비추진 않은 듯 하다.
♛ 소지품
레이피어, 화장품 파우치, 3월의 탄생석 목걸이
♛ 관계
✦ 쌍둥이 ✦
닐바서스 L. 알프헤임 ✦ 쌍둥이 누나이자 경쟁자. 한날한시에 태어났지만 짜증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애증의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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