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그대들 보고싶었어요..!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꽃 같은 것.
♛ 달라진 점
[애정 가득한]
“그대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리 긴 시간 함께한 것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의지로 만난 아이들이라 남다른 애정이 생긴 듯. 언제나 아이들의 미래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고 있다.
이 외에 성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특이사항::
스킨쉽이 더욱 늘었다. 어찌보면 조금 아이같이 치근덕 거리는 것 같기도..
키가 2cm 자랐다. 키가 자람에 따라 그만큼 굽을 낮춰서 겉보기엔 별 차이 없다.
잠이 늘었다. 낮에도 종종 어딘가 앉아 자는 듯하다.
♛ 경험
-집에서 나와 자취생활 중. 덕분에 요리 실력이 늘었다.
닐바서스 L. 알프헤임 :: 기관에 모집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1주간과 반영세계에 들어가기 바로 전 1주. 총 2주 동안을 닐은 양식을, 나데시코는 일식을 서로에게 가르쳐주며 보냈다.
나이아 에이엔 :: 6개월 생활하는 동안 한달에 한번정도, 나이아와 안부 편지를 주고 받았다. 처음에는 잘 지내고 있는지, 자신은 무얼 하고 보내는 지에 대한 내용이었지만 뒤로 갈수록 나이아가 보낸 편지에 대한 반응과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아졌다.
♛ 소지품
파우치(스킨, 로션, 각종 기초 화장품 etc).
캐리어 가방(뜨개질 실, 자수 실, 잠옷 etc).
초콜릿 봉지 3개.
♛ 관계
✦ 서로의 희망을 위해서 화이팅이야 ✦
시라토리 쇼코 ✦ 외면과 내면으로 나뉘지만 강해지고 싶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서로를 응원하며 챙겨주는 사이. 수련을 목적으로 도시락을 싸서 함께 나가기도 하고, 나데시코가 쇼코의 헝클어진 머리를 빗겨주는 등 친밀감 또한 돈독히 쌓아가고 있다.





bottom of page